일반클리닉
호흡계클리닉
가장 알맞은 치료법으로 개별화된 맞춤치료를 합니다.
비염
치료의 핵심은 점막 !
코 점막의 기능에 문제가 생긴 것을 비염이라 부릅니다. 따라서, 비염이 낫기 위해서는 코 점막에 집중해야 합니다.
코 점막의 기능
점막상태에 따른 비염의 종류
| 감염성 비염 | 알레르기 비염 | 비후성 비염 | 위축성 비염 | |
| 점막상태 | 코 점막의 모든 기능이과잉하게 활성화된 상태 | 코 점막의 정화 기능,점액분비 기능이 과도해진 상태 | 코 점막의 두께를 조절하는기능이 저하된 상태 | 코 점막의 기능이 전체적으로저하되어 있는 상태 |
| 원인 | 바이러스, 세균 등의 외부요인으로 인해 발생(흔히 말하는 코 감기) | 유전 또는 면역기능 저하로 인해코 점막이 과민해져 발생 (코 점막 기능, 점액분비기능 이상) | 잦은 감기(감염)으로 코 점막의염증이 누석되어 발생 (코 점막의 두께를 조절 기능 이상) | 코 점막의 기능이 전체적으로저하 및 위축되어 발생 (악취성 위축성 비염/비 악취성 비염으로 나뉨) |
| 증상 | 코 막힘, 콧물, 재채기 (전신증상, 발열, 인후통증) | 맑은 콧물, 코 막힘,재채기, 코 또는 눈 주위 가려움증 (코 점막 색이 창백해지거나울긋불긋 해지고 점막 표면이울퉁불퉁해지며, 콧물이 많이끼어있음) | 심한 코 막힘, 입으로 호흡,수면의 질 하락 | 악취, 점막의 위축, 가피형성 |
비염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코를 자주 훌쩍 거린다.
코에서 악취가 난다.
냄새를 맡지 못한다.
맑은 콧물이 자주 흐르며 아침에 심하다.
코가 자주 막히며 아침, 저녁으로 심하다.
코를 비롯하여 눈, 목, 귀 주변이 자주 간지럽다.
머리가 자주 아프거나 무겁다.
잘 때 입을 벌리고 자거나 코골이가 있다.
4개 이상의 증상이 보이는 경우 비염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치료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만성기침이란?
한의학에서 기침을 '해수'라고 합니다.
기침이 일정기간 이상 반복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해지는 경우를 만성기침이라고 합니다.
만성기침은 일반 기침감기와 달리 다양한 원인에 의해 기관지가 건조해져 생기는 질환으로 흔히 3주 이상 지속될 경우 급성 기침, 2개월 이상 계속될 경우 만성기침으로 진단하게 됩니다.
만성기침의 증상
3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감기 후 낫지 않는 기침
열이 없는 마른기침
인후부 이물감 (목에 가래가 달라붙은 답답한 느낌)
목의 건조함 (입술, 피부, 눈, 목간질간질한 느낌)
만성기침의 원인
01
기도과민성기침(마른기침) · 건조한기관지
선천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기관지 내 점액이 부족해질 경우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 집니다.
이 경우 섬모가 외부 자극에 쉽게 노출되고, 점액이 끈적해져 섬모와 엉겨 붙습니다.
때문에 이물질의 배출이 어려워 목에 무엇인가 달라붙어 있는 듯한 인후부 이물감과 간질간질함이 느껴져 헛기침(음음컥컥), 멈출 수 없는 만성기침 등을 유발하게 됩니다.
02
후비루 증후군 · 위식도역류질환 · 기관지천식 등 염증성 질환의 자극
콧물과 분비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 증후군, 신물과 위액이 역류하는 위식도역류질환, 항원물질의 자극을 받는 기관지천식 등 염증성 기관지 질환에 의해 섬모와 점액이 자극을 받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평소보다 뱉어내야 할 이물질(가래)의 양이 많아지고, 염증이 기관지를 자극하면서 만성기침을 유발합니다.
만성기침과 기침감기의 구분
일반적인 기침감기는 상기도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병된 것으로 기침, 코막힘, 콧물, 인후통, 미열 등의 증상이 동반됩니다. 대게 2주 전후로 자연치유 되거나 항히스타민제 등을 복용하여 치료합니다.
반면 만성기침의 경우 미열이 없는 상태에서 기침이 3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는 기관지 내 점액이 부족해 호흡기가 예민해져 있는 상태로 작은 자극에도 쉽게 기침을 유발합니다.
때문에 만성기침과 기침감기의 차이점을 구별하여 치료방향을 설정하는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