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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

월경을 하는 여성의 50%가 경험하는 흔한 질환입니다.
복부와 허리, 골반의 통증 뿐만 아니라 피로, 두통, 유방통, 복부팽만감 같은 증상들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불안, 우울, 집중력저하, 식욕의 변화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월경통은 개인마다 증상과 강도가 다르게 나타나며 우리의 학업, 업무 그리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야기합니다.

생리통의 원인

  • 1

    정신적 스트레스로 기혈의 소통이 안 되는 경우

  • 2

    찬 물, 찬 음식 등 찬 기운에 접촉돼 한기(寒氣)가 몸 안에 정체하며 발생하는 경우

  • 3

    한의학에서 습열(濕熱)이라고 말하는 염증성 질환에 의한 경우

  • 4

    소화기능이 약하거나 오랜 병 등으로 기혈이 허약해진 경우

  • 5

    선천적으로 몸이 약하거나 출산 등으로 정기가 손상된 경우

생리통의 치료

01. 몸을 따뜻하게 하기 월경통에는 몸, 특히 아래를 따뜻하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몸에 차가운 기운이 많으면 자궁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속옷을 잘 갖춰 입고, 허리와 아랫배에 따뜻한 온열팩을 대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자리에 앉을 때도 차가운 곳을 피하고 방석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물에 다리를 담그고 있는 족욕을 자주 하는 것도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02. 단백질과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기 월경 기간에는 혈액 손실이 많으므로 혈액의 구성 성분인 단백질과 비타민, 철분 등이 함유된 음식을 골라 먹어 손실된 혈액의 양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콩, 두부, 시금치, 쑥갓, 달걀 등은 월경통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커피, 자극적인 음식, 피를 탁하게 하는 조개류나 몸을 차갑게 하는 오이 등의 채소는 월경 기간 중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03. 어혈을 풀어주는 한약 월경통에는 어혈을 풀어주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한약을 복용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당귀, 천궁, 작약이 주 약재인 온경탕과 계지, 복령이 주 약재인 계지복령환 등이 대표적인 한약인데 이 외에도 침요법으로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뜸, 부항 등을 보조적으로 사용하면 월경통을 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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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풍

산후풍은 출산 이후 산모에게 발생하는 관절의 시림, 관절통증 등의 증상과 함께 나타나는 여러 가지 증상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출산이 임박해지면 산모의 몸에서는 릴랙신(Relaxin)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여 관절과 인대를 이완시킵니다. 이는 분만을 수월하게 하기 위한 생리적인 반응이나, 이로 인하여 출산 후 이완된 관절이 쉽게 상하여 통증을 유발합니다.
또한 출산 직후에는 기혈이 상하여 산모의 면역력과 내장기능이 모두 저하된 상태이므로 적절한 산후조리와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통증 외의 여러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산후풍의 증상

  • 관절통 : 허리, 손목, 무릎 등의 관절에서 통증과 시린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오한 · 감각이상 : 몸이 으슬으슬 춥거나, 몸의 일부가 시리거나 저린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극심한 피로 : 기혈손상으로 인하여 어지럼증, 전신피로, 무기력증 등의 다양한 전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산후풍의 한방 치료

한약 출산으로 인해 소모된 기혈을 보충해야 하며, 자궁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기(補氣), 보혈(補血)하는 약재를 기본으로 하며, 산모의 몸상태(관절통, 부종, 전신피로 등)에 따라 약재를 가감하여 처방합니다.
침 출산 후 경직된 근육과 인대에 침을 놓아 뭉친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통증을 경감시킵니다.
약침 한약재에서 증류추출한 약액을 혈자리에 직접 주입하는 치료로, 한약과 침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 자궁 및 난소기능을 강화하고 내부순환을 도와줍니다.
추나 / 골반교정 임신과 출산으로 발생한 골반불균형, 척추불균형을 교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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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여성 갱년기 장애란, 여성의 노화로 인한 난소의 퇴화로 성호르몬이 감소하는 시기에 발생하는 여러 증상을 말합니다.
현대 여성의 폐경기는 평균 49세로, 갱년기는 폐경기 전의 시기부터 폐경기 이후의 일정기간을 모두 포함하며 평균 4~7년입니다.
여성 호르몬은 30대 후반 또는 40대 초반이 되면서 감소가 시작됩니다. 45~55세경에는 배란과 여성 호르몬의 생산이 중단되기 시작하는데 이 때 여러가지 신체증상이 동반되어 나타납니다.
최근에는 평균수명의 연장으로 갱년기가 늦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개인에 따라 그 시기와 증상의 정도가 다릅니다. 갱년기가 진행되는 동안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부터 치료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경우까지 다양합니다.

갱년기의 증상

  • 생리불순

  • 안면홍조, 발한

  • 피로감, 불안감, 우울, 기억력장애, 수면장애

  • 질염, 방광염, 소변 시 통증 및 참지 못하는 증상

  • 피부건조, 위축

  • 관절통 및 골다공증 진행으로 인한 골절증가

갱년기의 일반적 치료

01. 호르몬치료 폐경으로 인해 부족한 여성호르몬을 외부에서 보충해 주는 방법으로 호르몬결핍으로 인한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있습니다. 폐경 초기 진행일 경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갱년기증상의 전반적인 개선을 호전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혈전증(심장이나 혈관에 피가 엉겨부터 생기는 피딱지)와 같은 심혈관계질환 발생확률의 증가, 유방암의 발생빈도증가 등의 단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02. 진료 프로그램 1) 1:1 심층 상담 : 개개인의 생활습관 및 체질을 감별하여 호르몬의 감소 이외에 갱년기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을 파악하여 체크합니다.
2) 혈액검사 : 혈액검사를 통해 여성호르몬의 분비 정도 및 면역 기능의 활성 정도를 체크합니다.
03. 치료 프로그램 1) 한약 : 호르몬 변화 및 주기에 따라 호르몬 균형을 회복할 수 있는 자생력을 키우고 갱년기 증상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하는 개인별 1:1 맞춤처방
2) 침구치료 : 갱년기 증상을 완화 할 수 있도록 하는 혈자리를 자극하여 개개인의 호소증상완화를 위한 침, 뜸 치료
3) 약침치료 : 호르몬 균형을 맞추는 혈자리에 한약재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을 주입하여 빠른 증상완화 및 침치료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치료